재미한인자원봉사자협회(PAVA.회장 강태흥) 한국지부 창립총회가 지난 13일 서울 베스트웨스턴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이사장에는 유산남 전 해양수산부 장관 회장은 최승현 한국외대 교수가 각각 임명됐다. 강태흥 회장은 "산하 지부로는 16번째이고 미주 최초로 한국에 지부를 설립했다"며 "미주 한인 학생들과 한국의 중.고교생들이 교류할 수 있는 단체로 모범을 보일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강 회장(앞줄 가운데)과 한국 창립단원들이 힘찬 출발을 외치고 있다. [PAV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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