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홍길씨 LA한인들과 아침산행 '엄홍길 휴먼재단' 미주지회 창립을 위해 LA를 방문한 세계적인 산악인 엄홍길씨가 중앙일보 후원으로 LA한인들과 함께 16일 아침 그리피스 산에 올랐다. 산행에는 탐 라본지 시의원과 신연성 LA총영사 강태흥 미주한인자원봉사회(PAVA) 회장 등 50여 명이 동행했다. 맨 뒷줄 붉은색 상의를 입은 사람 중 오른쪽이 엄홍길씨(모자 쓴 이) 그 옆이 라본지 시의원. 엄씨는 이날 오후에는 도전정신을 주제로 한 극기 강연회도 가졌다.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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