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9일 토요일

한미 FTA 인준 캠페인에 참여합시다

현재 미국이나 한국 정부의 화두는 "FTA" 국회 인준입니다.

한미 FTA 국회 인준은 한국과 미국 간의 협정을 맺으면 무관세나 낮은 관세를 적용하여
한미 두 나라 간의 교류가 확대되며 양국간 경제성장의 도약을 마련하기 위해 하는 것입니다.

한국은 8월 국회에서, 미국 역시 조속히 국회 인준을 얻어내기 위해서 애를 쓰고 있습니다.

이미 PAVA는  인준을 위한 운동에 동참하기로 결정하셨고, 지난 주에 이미 중앙일보를 통해서 "PAVA Jr. 학생들 역시 FTA 인준에 나섰다"고 보도되었습니다.


뜻을 같이 하고 싶으신 학부모님과 Jr. 회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http://act.koreauspartnership.org/korean/learn-more-old/



한미FTA 인준을 위한 캠페인 참여방법

PAVA 에서는 한미 FTA 인준을 위한 FAX나 우편 보내기 운동을 실시합니다. 
운동 마감일: 7월 21일 까지
운동 방법: 1) FAX , 집이나 FAX를 사용하실 수 있는 가정은 연방의원들 주소에 나온 팩스 번호로 fax를 보내시면 됩니다.
                 2) 우편으로 보내실 경우에는 샘플 편지를 프린트해서 102명의 의원 주소로 우표를 붙쳐서 보내시면 됩니다.
                3)FAX나 우편이건 샘플 편지에 서명을 해야하고요, 우편일 경우에는 발신자의 주소는 보내는 사람의 주소를 기입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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